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빌로 이와타 (문단 편집) == [[AFC 챔피언스 리그]] == 1997년 리그 우승으로 1998-1999 [[AFC 챔피언스 리그|아시안 클럽 챔피언쉽]]에 참가 했다. 플레이 오프에서 승승장구해 8강전 동아시아 조별리그에서 [[포항 스틸러스]], [[부산 아이파크]], [[다롄 스더|다롄 완다]]와 속해 포항과 1:1로 비기고 부산을 2:0으로 꺾고 다롄과 비겨 1승1무1패 조2위로 4강에 진출했으며 알아인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결승에 올라갔으며 결승에서 에스테그랄을 2: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. 1999-2000 시즌 우승팀 자격으로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8강 동아시아 예선부터 시작해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, [[가시마 앤틀러스]], 태국 신타나FC와 같은 조가 되어 경기를 치렀다. 3전 전승으로 깔끔하게 4강에 진출하고 4강에서도 페르세 폴리스를 만나 2:0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해 이란팀에 강하다는걸 보여주었다. 결승전 상대는 [[알 힐랄]]로 정해졌는데 알 힐랄은 1987, 1988년 모두 결승전에서 일본팀에게 진 뼈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팀이였다. 주빌로 이와타는 그런저런 팀으로 생각해 결승에 임했다. 알 힐랄 홈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는 세르지오 히카르도에서 전반 3분만에 골을 내줬지만 18분, 19분 연속해서 이와타가 골을넣고 2:1로 앞서 나가게 되고 후반들어서 별다른 일이 없어 손쉽게 승리하나 했으나... 경기 막판 후반 44분 세르지오 히카르도가 또다시 골을 넣어 경기는 연장전 승부에 돌입해야 했다. 연장 12분 또 히카르도에 골로 3:2 역전당한 주빌로 이와타는 필사에 공격을 퍼부었지만 결국 추가골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2연속 우승에 실패하고 말았다. 2000-2001 시즌 다시 참가한 대회에서는 동아시아 1라운드를 면제받고 2라운드 부터 시작해 홍콩 사우스차이나를 6:2로 가볍게 이기고 동아시아 8강에 진출했다.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, [[산둥 루넝]], PSM 마카사르와 만나게 되었는데 수원을 상대로 3:0 승리를 거둠으로써 수원에게 2연승을 거두게 되었고 산둥을 6:2, 마카사르에게는 3:0승리를 거둠으로써 3전 전승 4강에 진출하게 된다. 4강에서 이르튀시를 연장전 끝에 1: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갔다. 결승전 상대는 페르세폴리스를 2:1로 이긴 수원으로 확정되었다. 팬들은 "2년 연속 이긴팀인데 못이기냐?"라는 반응이였다. 다만 결승전 장소가 수원 홈이라는게 문제 였지만 개의치 않고 넘어갔다. 하지만 예상과 달리 결승전은 전반 14분 수원 산드로 골로 인해 1:0으로 끌려가게 되었고 이후 추가득점을 올리지 못하지 주빌로 이와타는 다급해 지기 시작했다. 수원은 좀처럼 동요하지 않고 수비를 굳건하게해 주빌로에게 득점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. 결국 1:0으로 경기가 끝나게 되고 주빌로 이와타는 2년 연속 우승을 놓치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리그 준우승 리그컵 준우승을 기록해 '''[[3연벙|3연준]]'''에 오르는 불명예를 얻게된다. 이후 몰락 시즌에는 2004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, E조에 속해 [[전북 현대 모터스]], [[상하이 선화]], 태국 BEC와 속해 4승1무1패를 거두었으나 골득실에서 밀려 전북에게 조1위를 내주고 조2위로 탈락하게 된다. 2005년 작년과 똑같이 E조에 속해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, 선전 젠리바오, 베트남 호앙아인과 속했으나 수원에게 결승전 복수는 커녕 홈에서 1:0, 원정에서 2:1 패배를 당하게 되고 선전에게도 패배해 3승 3패 조 3위로 탈락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